펜타곤 맏형 진호, 9년 몸담은 큐브와 작별

정하은 기자 2025. 4. 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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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진호가 9년간 몸담은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15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진호와 충분한 논의 끝에 2025년 4월 14일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진호는 지난 2016년 펜타곤으로 데뷔해 그룹의 맏형이자 메인 보컬로서, 그리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열정적인 음악 세계와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 진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운 여정을 앞둔 진호의 찬란한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10인조로 데뷔한 펜타곤은 2018년 멤버 이던이 탈퇴하면서 9인조로 재편됐다. 이후 지난 2023년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 홍석이 연이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여기에 진호까지 현 소속사와 동행을 종료하면서 펜타곤 멤버 중엔 후이와 신원만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남는다.

진호는 지난 2016년 펜타곤으로 데뷔해 '빛나리' '청개구리'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9월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면서 홀로서기에 나서기도 한 진호는 뮤지컬 배우로도 변신, 오는 6월부터 '베어 더 뮤지컬'에 출연한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hll.kr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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