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암컷대게 포획·유통 베트남 국적 선원 12명 검거…1명 구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에서 암컷대게를 포획·유통한 베트남 국적 선원 12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포항해양경찰서는 15일 수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베트남 국적 선원 총책 A(30대)씨를 구속 송치하고, 나머지 베트남 선원 1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국인이 선장인 국내 어선 5척에 2~4명씩 승선하는 베트남 선원들로, 조업 과정에서 그물에 혼획된 암컷대게를 해상에 방류하지 않고 선장 몰래 숨겨와 A씨에게 넘겨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경북 포항에서 암컷대게를 포획·유통한 베트남 국적 선원 12명이 해경에 검거됐다.(사진=포항해양경찰서 제공) 2025.04.15.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newsis/20250415170619176ddlc.jpg)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포항에서 암컷대게를 포획·유통한 베트남 국적 선원 12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포항해양경찰서는 15일 수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베트남 국적 선원 총책 A(30대)씨를 구속 송치하고, 나머지 베트남 선원 1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14일 포항시 남구 한 해안가 노상에서 암컷대게 322마리를 유통하기 위해 포장하다 해경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는 지난 2월부터 베트남 국적 선원 11명으로부터 11회에 걸쳐 암컷대게 2754마리를 넘겨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넘겨받은 암컷대게를 온라인 SNS 등을 통해 전국으로 판매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경북 포항에서 암컷대게를 포획·유통한 베트남 국적 선원 12명이 해경에 검거됐다.(사진=포항해양경찰서 제공) 2025.04.15.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newsis/20250415170619380mlra.jpg)
이들은 한국인이 선장인 국내 어선 5척에 2~4명씩 승선하는 베트남 선원들로, 조업 과정에서 그물에 혼획된 암컷대게를 해상에 방류하지 않고 선장 몰래 숨겨와 A씨에게 넘겨준 것으로 확인됐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동종의 외국인 소행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니, 깜짝 결혼 소식 "행복하게 잘 살겠다"
- 배우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사연…"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
- 음주운전 도주 이재룡 사고 낸 뒤 또 술자리 갔다
- 이렇게 긴장하다니…기안84, 일본서 이토 준지 만난다
- 박진희 "돈은 주로 술 사는데…한 달에 100만원 지출"
- 이용진, 김창열에 욕했다가 사과…"15초 동안 정색"
- 황보라, 어머니 사고에 눈물 "의식 잃고 쓰러져"
- '김구라 아들' 그리, 열애 고백…남창희 결혼식에 동반 참석
- MC딩동·이재룡 싸잡은 고영욱 "이런 저급한…왜 나한테만"
- 지상렬, 대리운전 모델 발탁에 '26년 前 음주운전' 반성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