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 기대"…강관·철강주 동반 강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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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의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참여 기대감에 철강·강관주가 일제히 올라섰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길이 807마일(1300km)의 가스관을 건설해 미국 알래스카에서 생산된 가스를 아시아로 수출하는 것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숙원 사업이다.
철강·강관주는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다양한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수혜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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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강관주 일제히 상승 마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한국 기업의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참여 기대감에 철강·강관주가 일제히 올라섰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넥스틸(092790)은 전일 대비 1330원(8.69%) 오른 1만 663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스틸(071090)은 29.87% 오른 5130원, 세아제강(306200)은 3.51% 오른 19만4900원에 장 마감하며 강세를 보였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전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주재한 경제안보전략TF 회의에서 "하루 이틀 사이에 알래스카 LNG 관련 한미 간 화상 회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길이 807마일(1300km)의 가스관을 건설해 미국 알래스카에서 생산된 가스를 아시아로 수출하는 것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숙원 사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워싱턴 의사당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알래스카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중 하나인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건설하는 사업에 일본, 한국 등이 수조달러씩 투자하면서 우리의 파트너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대미 무역 협상에서 프로젝트 직접 참여, 가스 구입 등의 방안을 주요 카드로 활용할 전망이다.
철강·강관주는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다양한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수혜주로 분류된다.
wh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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