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암투병 사망 가짜뉴스에 분통 "할 수 있는 건 해봤는데…"

이우주 2025. 4. 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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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암 투병 고백 후 선 넘은 가짜뉴스에 분통을 터뜨렸다.

이솔이는 15일 "계정에 찾아와 알려주는 수고에 감사하다. 제가 무시하는 게 아니라 할 수 있는 건 해봤는데 이상의 방법이 없는 듯하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은 "이솔이님 유튜브에 이상한 영상이 올라와있다", "솔이님 이거 계정 신고해주시라"라며 이솔이에게 가짜뉴스 계정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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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암 투병 고백 후 선 넘은 가짜뉴스에 분통을 터뜨렸다.

이솔이는 15일 "계정에 찾아와 알려주는 수고에 감사하다. 제가 무시하는 게 아니라 할 수 있는 건 해봤는데 이상의 방법이 없는 듯하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솔이에게 가짜뉴스 영상을 제보하는 팬들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이솔이님 유튜브에 이상한 영상이 올라와있다", "솔이님 이거 계정 신고해주시라"라며 이솔이에게 가짜뉴스 계정을 알려줬다.

최근 유튜브에는 이솔이가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는 가짜뉴스가 올라왔다. 팬들의 제보로 일을 알아챈 이솔이는 "유튜브에 신고해봤는데 더 이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이런 건 어떻게 막을 수 있냐. 거짓 루머 영상 좀 내려달라"고 토로했다.

한편, 이솔이는 최근 여성암을 투병했다고 고백했다. 이솔이는 퇴사 후 아이를 준비하던 중 암 판정을 받았다며 "암의 성질도 좋지 않았기에 1년, 3년을 더 살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고 털어놔 많은 응원을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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