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 이순재, 시상식 불참 이유…"거동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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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순재가 제37회 한국 PD대상 시상식에 불참하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15일 열린 제37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는 라디오 진행자, TV 진행자, 가수·배우 부문 출연자 상을 수상한 김창완, 이영지, 이찬원, 그리고 이순재가 주인공이었으나 이순재는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순재의 측근은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지만 다리에 근력이 빠져 거동이 불편하시다. 사람들의 부축을 받거나 도움을 받는 것을 원하지 않으셔서 대리수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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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이순재가 제37회 한국 PD대상 시상식에 불참하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15일 열린 제37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는 라디오 진행자, TV 진행자, 가수·배우 부문 출연자 상을 수상한 김창완, 이영지, 이찬원, 그리고 이순재가 주인공이었으나 이순재는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순재는 출연자 상 배우 부문을 수상했지만 대신 소속사 대표인 이승희 씨가 대리 수상했다. 이승희 대표는 "선생님이 몸이 좀 불편하셔서 참석하지 못하셨다"며 "선생님께서 한국PD대상 관계자와 심사위원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셨고 조금 아프시다. 많은 격려와 응원이 필요하다. 파이팅 한 번만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대리 수상 소감을 전했다.
OSEN에 따르면 이순재가 시상식에 불참한 이유는 거동에 불편함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순재의 측근은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지만 다리에 근력이 빠져 거동이 불편하시다. 사람들의 부축을 받거나 도움을 받는 것을 원하지 않으셔서 대리수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1935년생으로 현역 최고령 연예인인 배우 이순재는 1956년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가'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해까지 드라마 '개소리'와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지난해 건강 악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걱정을 표했다. 다행히도 이순재는 건강을 회복했고 최근에는 '2024 KBS 연기대상'에 참석해 얼굴을 비췄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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