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 “이클레이 가입, 선도적 녹색전환 도시로 거듭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광주시는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에서 이클레이(ICLEI) 가입 인증서를 전달받고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노 반 베긴(Gino Van Begin)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내 회원 지방정부 공직자 및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는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 발전목표(SDGs) 실현에 적극 나설 것을 대내외에 천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노 반 베긴 세계 사무총장과 간담회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 광주시는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에서 이클레이(ICLEI) 가입 인증서를 전달받고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노 반 베긴(Gino Van Begin)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내 회원 지방정부 공직자 및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는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 발전목표(SDGs) 실현에 적극 나설 것을 대내외에 천명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오른쪽)이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에서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사무총장으로부터 가입 인증서를 전달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inews24/20250415161303981iufi.jpg)
이클레이(ICLEI)는 전 세계 125개국 25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로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을 위한 국제협력기구다.
이번 가입을 통해 광주시는 글로벌 도시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및 생태도시 전략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는 대한민국 생태 수도의 위상에 걸맞게 이제 세계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며 “이클레이 가입을 계기로 기후 위기 시대에 선도적인 녹색전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은 “광주시는 생태와 환경 분야에서 이미 국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도시”라며 “앞으로 이클레이를 통해 다양한 국제 협력과 정책 교류의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이클레이 가입은 광주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글로벌 행보의 첫걸음으로 향후 기후행동계획 수립, 국제포럼 참여, 생물다양성 사업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광주=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면은 좋은데 탄수화물은 싫어"⋯주목 받는 '대체면'
- 박나래 절도 피의자는 30대남성…"박나래 집인지 모르고 침입" [종합]
- 尹, '다 이기고 왔으니 걱정 마시라' 발언에⋯전한길 "예수님 같아"
- 엔비디아 "파트너들과 美에 700조원 규모 AI 인프라 구축 계획"
- "경험해보길 추천"⋯팝스타 '케이티 페리' 등 여성만 탑승한 우주선, 무사 귀환
- 정부, 추경안 12조로 확대…"국회, 초당적 협조해달라"
- 백종원 출연 '남극의 셰프' 무기한 연기…MBC "조기 대선 때문"
- "비상식·몰상식" 반발에…국힘 지도부, '한덕수 차출' 급정거
- "지하상가 30분 왔다갔다"…尹, 경호팀과 산책 '포착'
- 권성동 "韓 대행, 경선 불출마…'출마설 언급' 당에 도움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