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지상렬과 핑크빛?... 벌써 "형수님" 소리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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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가 지상렬과의 러브라인을 유쾌하게 넘겼다.
이날 박서진은 스튜디오에 등장한 신지를 보며 "지상렬 형님이 바쁘셔서 형수님이 대신 나오신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과의 러브라인에 선을 긋던 신지는, 출연진이 케이블카 잠금장치를 풀지 않아 혼자 한 바퀴를 더 돌게 된 지상렬을 놀리자 "너무 그러지 말라"라며 감싸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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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코요태 신지가 지상렬과의 러브라인을 유쾌하게 넘겼다. 최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400회를 맞아 백지영, 은지원, 지상렬, 이민우 등 출연진들이 박서진의 새 집에서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스튜디오에 등장한 신지를 보며 "지상렬 형님이 바쁘셔서 형수님이 대신 나오신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뜬금없는 '형수님' 농담에 당황한 신지는 "예전에는 서진이가 저랑 눈도 못 마주쳤는데 많이 컸다"라고 응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은지원은 "서진아, 조심해라. 신지 누나는 말부터 안 한다"라고 경고했고, 신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박서진은 이에 굴하지 않고 "형수님도 오셨고 400회도 기쁜 날이니까 시청자 여러분, 채널 고정해 주셔야 합니다"라고 쐐기를 박았다. 패널들 사이에도 신지와 지상렬의 러브라인 몰이가 이어졌다. 특히 VCR 속 지상렬이 백지영에게 '하트 의자' 동석을 제안하자, 신지가 질투의 눈빛을 보내는 장면이 편집돼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지상렬과의 러브라인에 선을 긋던 신지는, 출연진이 케이블카 잠금장치를 풀지 않아 혼자 한 바퀴를 더 돌게 된 지상렬을 놀리자 "너무 그러지 말라"라며 감싸 시선을 모았다.



박서진은 "역시 형수님"이라며 농담을 이어갔다. 방송에서 신지는 전날 미리 내려가 박서진의 삼천포 본가에서 자는 지상렬을 보고 "오빠 아무 데나 저러지 좀 말아요. 나도 정상적인 사람과 열애설이 나고 싶어요"라고 외쳐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이에 대해 지상렬은 "당일 아침에 일찍 오는 것보다 전날 미리 와야 마음이 편하다"라며 "서진이가 어떻게 사는지 진맥도 할 겸 내려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2017년 2월 첫 방송된 '살림남'은 KBS 대표 예능이자 장수 프로그램으로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살림하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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