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공산당 100년 기념식’ 1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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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혁명가기념단체연합(이사장 황석영)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항일혁명 조선공산당 100주년 기념식'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 단체는 보도자료에서 2025년 4월17일은 일본제국주의의 압박에서 조선의 절대해방을 이루려고 했던 독립운동가들이 일제의 숨막히는 감시망을 뚫고 조선공산당을 결성한 날이라고 전한 뒤 "오랫동안 사회주의자들의 독립운동은 '죽은 역사'로 남아있기를 강요받았다. 이번 기념식이 '죽은 역사'가 부활하는 역사적 복권의 출발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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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0년 ‘6·10’ 사업소개도

항일혁명가기념단체연합(이사장 황석영)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항일혁명 조선공산당 100주년 기념식’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 단체는 보도자료에서 2025년 4월17일은 일본제국주의의 압박에서 조선의 절대해방을 이루려고 했던 독립운동가들이 일제의 숨막히는 감시망을 뚫고 조선공산당을 결성한 날이라고 전한 뒤 “오랫동안 사회주의자들의 독립운동은 ‘죽은 역사’로 남아있기를 강요받았다. 이번 기념식이 ‘죽은 역사’가 부활하는 역사적 복권의 출발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김재봉, 권오설, 이관술 등 조선공산당 주요 간부 후손들이 참석해 인사하며 내년과 2029년 100주년인 6·10독립만세운동과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사업 소개도 이뤄진다.
강성만 선임기자 sungman@hani.co.kr,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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