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투 성공률 10%’ 해먼즈, PO 역대 3위 16개 연속 야투 실패

이재범 2025. 4. 15. 15: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이션 해먼즈가 플레이오프에서 야투 16개 연속으로 실패했다.

4쿼터 중반 3점슛 시도도 불발에 그쳐 16개 연속 야투를 실패한 해먼즈는 67-65로 역전하는 3점슛으로 플레이오프 첫 야투를 성공했다.

해먼즈의 16개 연속 실패는 플레이오프 역대 3위.

해먼즈는 플레이오프 1경기에서 야투 20개 중 2개만 넣어 야투 성공률 10%를 기록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이재범 기자] 레이션 해먼즈가 플레이오프에서 야투 16개 연속으로 실패했다. 플레이오프 기준 역대 3위다.

해먼즈는 정규리그 52경기 평균 28분 9초 출전해 17.7점 야투 성공률 46.1%를 기록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야투 난조에 빠졌다. 이 때문에 수원 KT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6강 플레이오프에서 고전 중이다. 1차전에서 패한 뒤 2차전에서도 힘겹게 승리를 거뒀다.

KT가 고전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해먼즈의 부진이다.

해먼즈는 1차전에서 2점슛 5개와 3점슛 4개 등 야투 9개를 시도해 하나도 넣지 못했다.

2차전에서도 야투 실패는 계속 이어졌다.

2차전 3쿼터까지 2점슛 4개와 3점슛 2개를 놓쳤다. 4쿼터 중반 3점슛 시도도 불발에 그쳐 16개 연속 야투를 실패한 해먼즈는 67-65로 역전하는 3점슛으로 플레이오프 첫 야투를 성공했다.

KBL 기록 프로그램에 따르면 플레이오프 최다 연속 야투 실패 1위는 차재영(전 삼성)의 19개이며, 2위는 김민수(전 SK)의 18개다.

해먼즈의 16개 연속 실패는 플레이오프 역대 3위.

정규리그 기준 최다 기록은 이정현(삼성)의 21개다. 외국선수 기준 최다는 해먼즈와 같은 16개로 마크 데이비스, 조셉 쉽(이상 동부), 리오 라이온스(전 삼성) 등 3명이 기록한 바 있다.

해먼즈는 플레이오프 1경기에서 야투 20개 중 2개만 넣어 야투 성공률 10%를 기록하고 있다. 평균 득점은 4.5점으로 정규리그보다 13.2점 적다.

KT는 해먼즈의 득점력이 살아나야 4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인다.

KT는 16일 오후 7시 대구체육관에서 가스공사와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