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원 오른 1425.5원 마감… 이틀째 142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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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4원 오른 1425.5원으로 집계됐다.
환율 종가는 지난 14일(1424.10원)에 이어 이틀째 1420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2.1원 내린 1422.0원으로 출발한 뒤 횡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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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소폭 상승했다. 미국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일부 진정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4원 오른 1425.5원으로 집계됐다. 환율 종가는 지난 14일(1424.10원)에 이어 이틀째 1420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2.1원 내린 1422.0원으로 출발한 뒤 횡보했다. 오후 12시13분쯤에는 1419.8원을 기록하면서 1420원을 밑돌기도 했으나, 장 마감 전 상승 전환했다.
원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관세 면세 가능성을 시사한 데 이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도 “다음 주에 한국과의 협상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가치는 하락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701로 3거래일째 100을 밑돌고 있다. 달러인덱스가 100을 하회한 것은 2022년 4월 이후 3년여 만이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96.99원을 기록했다.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99.23원보다 2.24원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0.43엔 내린 143.08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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