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20년 전 ‘X맨’ 때와 똑같은 뱀파이어 미모 “얼굴 그대로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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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연이 20년 전 모습을 재연하고 변치 않는 비주얼을 입증했다.
영상에서 채연은 20년 전 스타일링을 하고 제작진을 만났다.
이어 20년 전 채연의 사진이 공개됐는데, 현재와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어 뱀파이어 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채연은 20년 전 콘셉트에 취해 "사람들이 날 못 알아본다. 지난주 1위를 했는데 안되겠다.'X맨'도 나가고 '음악캠프'도 한 번 더 나가야겠다"고 당시 프로그램을 언급,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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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채연이 20년 전 모습을 재연하고 변치 않는 비주얼을 입증했다.
4월 10일 가수 채연이 운영하는 '2005채연'에는 '성수가 요즘 핫하대서, 아무렇지 않은 척 걷다가 괜히 마음이 뜨거워졌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채연은 20년 전 스타일링을 하고 제작진을 만났다. 당시 유행하던 청조끼에 큰 링귀걸이 등을 한 채연은 옷 매무새를 가다듬다 이내 눈물을 보였다. 채연은 "웃길 줄 알았는데 딱 보자마자 뭔가 뭉클했다"고 생각에 잠겼다. 이어 20년 전 채연의 사진이 공개됐는데, 현재와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어 뱀파이어 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성수동 카페를 찾은 채연은 "심장이 뛰고 별 것도 아닌데 모자 안 쓰고 나온 것도 처음이다"라고 생경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람들이 전혀 절 못 알아보는 것 같다"고 머쓱한 웃음을 짓기도 했다.
채연은 20년 전 콘셉트에 취해 "사람들이 날 못 알아본다. 지난주 1위를 했는데 안되겠다.'X맨'도 나가고 '음악캠프'도 한 번 더 나가야겠다"고 당시 프로그램을 언급,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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