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괴물 공격수 털리나?' 레알이 세운 계획은? '발롱도르 실패 골잡이의 대체자'

반진혁 기자 2025. 4. 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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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5일 "레알은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떠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예의주시 중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레알은 비니시우스가 떠날 경우, 맨시티의 엘링 홀란드는 최우선 타깃으로 삼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레알은 비니시우스가 떠나면 맨시티의 홀란드를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삼을 예정이다.

홀란드의 활약으로 레알, 맨시티 빅 클럽이 가만히 두지 않았고 영입을 위해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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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드. 사진┃뉴시스/AP

[STN뉴스] 반진혁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시티 괴물 공격수를 품을까?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5일 "레알은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떠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예의주시 중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레알은 비니시우스가 떠날 경우, 맨시티의 엘링 홀란드는 최우선 타깃으로 삼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비니시우스는 2017년 브라질 플라멩구에서 데뷔 후 2018년 7월 레알로 이적했다. 존재감은 지난 시즌 터졌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6경기 15골 6도움을 기록하면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10경기 6골 5도움을 기록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을 이끌었다. MVP까지 거머쥐었다.

레알 마드리드 윙포워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사진┃뉴시스/AP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 주니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비니시우스가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지만,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가 영광을 안았다.

비니시우스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발롱도르와 더불어 권위가 있는 국제축구연맹 주관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4에서 최고의 선수라는 영광을 안았다.

비니시우스를 향해서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관심을 보였고 현재도 꾸준하다. 작년 12월도 접촉하면서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은 비니시우스가 떠나면 맨시티의 홀란드를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삼을 예정이다.

홀란드는 잘츠부르크, 도르트문트를 통해 엄청난 득점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독일 분데스리가를 평정했다.

홀란드의 활약으로 레알, 맨시티 빅 클럽이 가만히 두지 않았고 영입을 위해 움직였다.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드. 사진┃뉴시스/AP

홀란드의 선택은 맨시티였다. 프리미어리그(EPL) 무대 적응이 필요할 것이라는 걱정은 기우였다.

홀란드는 곧바로 괴물 공격수, 폭격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EPL 무대를 점령했다. 36골을 기록하면서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득점왕에 등극했다.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까지 만들어내는 등 눈부신 활약을 선보였다.

홀란드는 우승 복까지 따랐다. 소속팀 맨시티가 EPL, FA컵에 이어 한이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트로피까지 따내면서 트레블을 달성했다.

홀란드는 직전 시즌도 명불허전 괴물 공격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7골로 득점왕을 거머쥐면서 맨시티의 우승을 이끌었다.

홀란드는 이번 시즌도 EPL 21골을 기록, 선두 모하메드 살라(27골)와의 득점왕 경쟁 중이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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