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폐쇄됐던 포항 송도해수욕장 7월 재개장…18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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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태풍으로 백사장이 유실돼 문을 닫았던 포항 송도해수욕장이 18년 만에 재개장한다.
백사장 길이 1700m, 폭 47m인 송도해수욕장은 포항시해수욕장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7월 초 개장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백사장 유실을 막기 위해 폭 40m, 길이 300m의 수중 방파제를 해안과 300~400m 떨어진 수면 아래 설치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7월 개장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관광객 안전을 위한 추가 시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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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007년 태풍으로 백사장이 유실돼 문을 닫았던 포항 송도해수욕장이 18년 만에 재개장한다.
15일 포항시에 따르면 5월까지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한 바다시청을 준공하고 화장실, 세족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춘다.
백사장 길이 1700m, 폭 47m인 송도해수욕장은 포항시해수욕장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7월 초 개장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백사장 유실을 막기 위해 폭 40m, 길이 300m의 수중 방파제를 해안과 300~400m 떨어진 수면 아래 설치했다.
송도해수욕장의 상징인 '평화의 여신상' 주변에 인공 야자수 등을 심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낸다.
포항시 관계자는 "7월 개장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관광객 안전을 위한 추가 시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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