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송끄란 축제서 교통사고로 100명 사망·752명 부상
김인영 기자 2025. 4. 15. 14:31

태국 최대 축제인 송끄란 축제에서 이틀 동안 교통사고로 100명이 사망하고 752명이 다쳤다.
15일(이하 현지시각) 태국 매체 네이션 타일랜드에 따르면 태국 도로교통 당국은 송끄란 첫날부터 둘째날(14일)까지 교통사고가 총 756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 주원인은 과속(44%)과 음주운전(29%)이었으며 오토바이 사고가 85%였다. 크라이분 수아드송 태국 경찰청장은 음주운전 밖에도 특정 약물이 졸음을 유발해 많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송끄란 축제는 '별자리 변화'를 뜻하는 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한 태국의 전통 새해를 기념하는 축제로 매년 4월 13~15일 열린다. 태양이 1년 동안 이동하는 길인 황도 12궁 가운데 물고기자리에서 양자리로 이동할 때를 한 해 시작으로 본다. 송끄란은 태국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명절 중 하나이며 물놀이로도 유명하다.
김인영 기자 young92@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녀 같아서"… 길 묻던 80대 노인, 15세 여학생에 '몹쓸 짓' - 머니S
- "남자와 관계하는 소리"… 숨소리 녹음해 우기는 남편, 단톡에도 유포 - 머니S
- "골반 타투가 아찔해"… 한소희, 이렇게 노출해도 돼? - 머니S
- '109억' 한남더힐, 전액 현금으로 산 재력가… 누군가 보니 '헉' - 머니S
- "명품 2억원어치 털렸다"… 박나래 이어 솔비도 절도 피해 - 머니S
- "예비장인이 스폰남"… 예비신부는 업소 출신에 첩살이까지 '경악' - 머니S
- '노트르담 대성당' 대형 화재… 슬픔에 빠진 전세계 [오늘의역사] - 머니S
- "배신하지 말아 달라더니"… 강병규, '양신' 양준혁 실체 폭로 - 머니S
- "내 인생 망해, 탈조선 해라"… 이국종, 후배들 앞 작심 발언 - 머니S
- [사설]'삼전닉스' 호남·충청 투자…전력·용수·사람·세제 4박자 갖춰야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