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제외 성남 전체 기후동행카드 확대…5월 3일부터 시행

김민아 2025. 4. 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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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하철 신분당선을 제외하고 경기 성남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기후동행카드 혜택이 적용됩니다.

경기 성남시는 다음 달 3일 첫차부터 성남시 수인분당선 10개 역사(가천대~오리역 구간)와 경강선 3개 역사(판교역~이매역)에서도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해진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시는 수인분당선과 경강선 성남 구간까지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서울과 수도권으로 통근하거나 통학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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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하철 신분당선을 제외하고 경기 성남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기후동행카드 혜택이 적용됩니다.

경기 성남시는 다음 달 3일 첫차부터 성남시 수인분당선 10개 역사(가천대~오리역 구간)와 경강선 3개 역사(판교역~이매역)에서도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해진다고 밝혔습니다.

요금은 서울시와 동일하게 적용되며 30일권 기준으로 일반 이용자는 6만5000원, 19세부터 39세 사이는 7000원이 할인된 5만8000원에 구입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성남을 경유하는 서울시 면허 시내버스 11개 노선(302번, 303번, 333번, 343번, 345번, 422번, 440번, 452번, 3420번, 4425번, 4432번)과 지하철 8호선 전 구간은 기후동행카드가 적용돼 왔습니다.

성남시는 수인분당선과 경강선 성남 구간까지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서울과 수도권으로 통근하거나 통학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이후 해당 노선에 대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실무 협의와 시스템 정비를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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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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