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방문한 안철수 “우리도 핵잠 갖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을 방문했다. 안 의원은 이날 "우리도 핵추진 잠수함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안 의원은 북핵 대응 차원에서 '핵추진 잠수함' 도입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시대, 호주처럼 핵추진 잠수함 가져야”
![지난 14일 경남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을 방문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사진제공=안철수 의원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mk/20250415142104287odbn.png)
안 의원은 이날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기술 역량과 산업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날 “K-방산은 이제 명실상부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으며, 국방산업을 넘어 경제·외교 전략자산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종합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K-방산의 최대 수출 품목 중 하나인 K9 자주포 개발 현장을 둘러본 후 안 의원은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한 우리 기업들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정부는 제도적·재정적 지원에 더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안 의원은 북핵 대응 차원에서 ‘핵추진 잠수함’ 도입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그는 “트럼프 시대 미국과의 협상 여지는 더 커졌고 이를 기회삼아 우리도 호주처럼 핵추진 잠수함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방위산업과 인공지능(AI) 과학기술, 안보전략은 서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통합적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며 “특히 AI 기술 발전은 방위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것이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내 인생은 망했다, 너희는 탈조선해라”…이국종 교수, 작심발언 왜? - 매일경제
- “고맙다 중국”...희토류 수출 중단에 웃는 국내 관련주 - 매일경제
- 김부선 “39세 청춘이 돈줄테니 만나자고…영화와 현실 구분 못하냐” - 매일경제
- “1년새 국민 90만명 사라졌다”...이 나라도 인구줄어 고민이라는데 - 매일경제
- 이부진 1482억·홍라희 1466억·이서현 1144억…대기업 오너家 여성 배당금 살펴보니 - 매일경제
- [단독] “이제 구두 신고 사무실 나와라”...재택근무 앞장 서던 쿠팡, 출근시킨다 - 매일경제
- “남의 전쟁에 한국군 끌려간다고?”...일본이 제안했다는 ‘원 시어터’ 뭐길래 - 매일경제
- “외제차로 ‘쾅’ 고의사고로 8억 벌었다”…내달부터 ‘확’ 달라진다 - 매일경제
- “솔직히 약간”…연타석 홈런 이정후 본 샌프란시스코 1선발이 한 말 - 매일경제
- 원조 코리안특급의 극찬 “이정후, 우리 야구의 자랑이 될 것” 거침 없는 녀석들 가자! - MK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