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신중해진 에드먼 "WBC 출전, 아직 생각해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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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플레이어' 토미 에드먼(30·LA 다저스)이 다가오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에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일본 스포니치아넥스가 1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에드먼은 2026년 WBC에 출전할 것이냐는 질문에 "아직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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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니치아넥스가 1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에드먼은 2026년 WBC에 출전할 것이냐는 질문에 "아직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답했다.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일본 언론의 질문에 답변한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에드먼이 2023년 WBC에서 한국 대표로 나섰는데 3개 대회 연속으로 1라운드에서 물러났다. 일본을 상대로 1번 타자 겸 2루수로 나선 에드먼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수비에서도 실책을 범하기도 했다. 2023 WBC 3경기에 나서 11타수 2안타로 좋지 않았다"고 적었다. 한국 출신 이민자인 어머니 곽경아씨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에드먼은 2023년 태극마크를 달고 WBC에 나섰다.
에드먼의 태도가 갑자기 신중해진 모양새다. 대만 매체 JCON TAIWAN에 따르면 에드먼은 지난 12일 "대만과 맞대결이 기대된다. 지난 WBC에서는 대만과 맞붙지 못했지만 대만 실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대만 주력 투수들을 상대한다면 분명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드먼은 이번 시즌 다저스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15일 경기를 앞둔 시점에서 18경기에 나서 타율 0.239(67탓후 16안타) 6홈런 14타점을 기록했다. 수비 포지션은 뛰어난 운동 능력을 앞세워 중견수와 2루수를 오가고 있다.
특히 에드먼은 지난 2024년 다저스 소속으로 나선 포스트시즌에서 16경기 타율 0.328(61타수 20안타) 2홈런 1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62의 뛰어난 성적으로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11월 에드먼은 다저스와 5년 7400만 달러(약 1052억 원)에 달하는 대형 계약을 맺었다.
KBO(한국야구위원회)도 에드먼의 대표팀 합류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3월 류지현 국가대표팀 감독이 미국으로 떠나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비롯해 에드먼과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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