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심진화♥'에 매년 샤넬백 사주더니…"아내에 포르쉐 받아" ('B급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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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원효가 아내 심진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반대로 심진화가 뭘 해줬나"라는 질문에 김원효는 "그런 약속은 안 했다. 내가 받고 싶은 게 없으니까"라고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옆에 있던 정성윤은 김원효가 포르쉐타는 모습을 봤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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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코미디언 김원효가 아내 심진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채널 '콘텐츠제작소'에는 김원효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남호연은 "원호 형이 혼인 서약에서 매년 '샤넬 가방을 꼭 사주겠다'는 말을 해서 지금도 매년 사주고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원효는 "아니다. 지금은 본인이 사더라"며 "(그래도) 거의 다 지켰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반대로 심진화가 뭘 해줬나"라는 질문에 김원효는 "그런 약속은 안 했다. 내가 받고 싶은 게 없으니까"라고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그러면서 "이제 아내는 좀 몰아놨다가 내가 정말 갖고 싶은 게 있으면 하나씩 사주고 하는데 아내가 자꾸 꼬시는 거 같다. 나 정도 위치면 다 외제차 타고 다니니까 '타고 싶지 않냐' 이러는데 난 없다고 한다.
옆에 있던 정성윤은 김원효가 포르쉐타는 모습을 봤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원효는 "아내가 '자기 외제차 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제 진짜 생각하다가 '포르쉐를 사고 싶다'고 했다. 1억이 넘지 않나. 아내가 그동안 모아놨던 거를 한 방에 나한테 수표로 줬다"며 "혹시나 여러분도 뭘 받고 싶다면 자잘하게 얘기하지 말고 한 방에 포르쉐"라고 너스레 떨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현재는 해당 차를 팔아 집 옮기는 데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김원효는 지난 2011년 동료 개그우먼 심진화와 연애 6개월 만에 결혼해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 14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콘텐츠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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