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친 '마인크래프트 무비' 속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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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형제 제치고 비디오 게임 원작 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오프닝 수익을 올린 영화 '마인크래프트 무비' 속편이 제작된다.
15일 PC게이머가 데드라인의 기사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 픽쳐스 공동 CEO 마이크 드 루카가 마인크래프트 무비의 속편 제작이 곧 시작될 예정이다.
워너브라더스가 배급,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마인크래프트 무비는 동명의 게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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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형제 제치고 비디오 게임 원작 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오프닝 수익을 올린 영화 '마인크래프트 무비' 속편이 제작된다.
15일 PC게이머가 데드라인의 기사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 픽쳐스 공동 CEO 마이크 드 루카가 마인크래프트 무비의 속편 제작이 곧 시작될 예정이다.
외신은 마인크래프트 무비는 워너브라더스의 장기 프로젝트 중 하나였고, 개봉 후 센세이셔널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속편 제작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진단했다. 속편 출연진은 알려진 바 없지만, 현재 캐릭터와 캐스팅을 거의 대부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동명의 게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마인크래프트 무비는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비디오 게임 원작 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오프닝 수익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2025년 개봉 영화 중 압도적으로 많은 누적 매출액을 기록 중이다.

마인크래프트 무비는 북미 2주차 주말 매출액 8000만 달러(약 1140억 원)를 넘기며 2주 연속 1위를 유지 중이다. 북미 외 나라에서는 2억 290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2주만에 전 세계 누적 매출액 5억5000만 달러(약 7850억 원)를 돌파했다.
북미에서 1억 9900만 달러의 누적 수익을 올린 마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보다 약 1억 달러 많은 수치다. 세계적으로는 누적 매출 2조 7042억을 번 '너자2' 다음이다. 한국 등 개봉하지 않은 국가도 많아 이는 더 올라갈 예정이다. 국내는 4월 30일 개봉한다.
워너브라더스가 배급,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마인크래프트 무비는 동명의 게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잭 블랙, 제이슨 모모아, 제니퍼 쿨리지, 다니엘 브룩 등 유명 배우들이 다수 출현한다.
4명의 괴짜들이 신비한 포털을 통해 마인크래프트 세계로 끌려들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잭 블랙은 마인크래프트의 상징적인 캐릭터인 '스티브'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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