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옷'이다…다이소 "르까프 운동복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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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가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와 스케쳐스 균일가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른면 다이소가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와 스케쳐스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다이소의 균일가 정책에 맞춰 각 브랜드의 양말과 티셔츠 등은 1천~5천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앞서 다이소는 뷰티 카테고리에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네이처리퍼블릭 등 대형 브랜드가 균일가로 입점해 업계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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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제품 균일가 앞세워 인기 몰이…지난해 매출 4조 육박

다이소가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와 스케쳐스 균일가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른면 다이소가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와 스케쳐스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들이 다이소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이소의 균일가 정책에 맞춰 각 브랜드의 양말과 티셔츠 등은 1천~5천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르까프의 메쉬 반팔 티셔츠는 3천원, 스포츠 반팔 티셔츠와 카라 반팔 티셔츠 등은 5천원으로 책정됐다. 르까프와 스케쳐스 각 브랜드의 양말류는 1천~2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최근 다이소는 화장품과 건기식의 큰 인기에 힘입어 패션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고물가 기조 속에 소비자의 가성비 제품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영역을 확대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앞서 다이소는 뷰티 카테고리에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네이처리퍼블릭 등 대형 브랜드가 균일가로 입점해 업계에서 화제가 됐다. 올해는 대형 제약사들이 건강기능식품을 다이소 전용 가격에 맞춰 납품한다는 소식이 이어졌다.
한편, 아성다이소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3조9천689억원, 영업이익 3천711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14.7%, 41.8% 증가한 수치다. 업계는 올해도 고물가 기조가 계속되는 만큼 다이소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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