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최동석과 이혼에 병까지 얻었다 "속병으로 크게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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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이혼 전쟁 중인 박지윤이 당시 심경을 밝혔다.
박지윤은 15일 "한번씩 속 뒤집어질 때의 나의 처방. 재작년에 속병으로 크게 고생하고 얻은 저만의 회복 방법인데..양배추 배 물 조금 갈아서 마누카꿀 타서 휘휘 저어 마시고 (상태에 따라 흰죽) 전복죽 따뜻하게 넣어주기. 거기다 최애 드라마 멜체 보며 낄낄거리다 또또 좀 쓰다듬으면 완치지 뭐"라는 글을 남겼다.
박지윤이 언급한 재작년 2023년은 최동석과 이혼을 발표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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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이혼 전쟁 중인 박지윤이 당시 심경을 밝혔다.
박지윤은 15일 "한번씩 속 뒤집어질 때의 나의 처방. 재작년에 속병으로 크게 고생하고 얻은 저만의 회복 방법인데..양배추 배 물 조금 갈아서 마누카꿀 타서 휘휘 저어 마시고 (상태에 따라 흰죽) 전복죽 따뜻하게 넣어주기. 거기다 최애 드라마 멜체 보며 낄낄거리다 또또 좀 쓰다듬으면 완치지 뭐"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복내장죽에 양배추꿀물로 속을 달래는 박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윤이 언급한 재작년 2023년은 최동석과 이혼을 발표한 때. 박지윤은 당시 스트레스로 속병을 크게 앓은 듯 보인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9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으나 2023년 10월 결혼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양육권 갈등, 재산 분할 문제부터 쌍방 상간 손배소 제기로 치열한 이혼 전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확보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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