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길, 홍준표 대선 캠프 합류…후원회장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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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길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경선 캠프에서 후원회장직을 맡는다.
SBS 보도에 따르면 이정길이 지난 14일 공식적으로 캠프 후원회장으로 내정됐다.
한편 이성배 아나운서 역시 MBC를 떠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경선 캠프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TV조선은 이성배 아나운서가 홍준표 캠프의 대변인직을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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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이정길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경선 캠프에서 후원회장직을 맡는다.
SBS 보도에 따르면 이정길이 지난 14일 공식적으로 캠프 후원회장으로 내정됐다. 당초 이 자리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고사하면서 이정길이 새로운 후보로 지목된 것으로 전해졌다.
1944년생인 이정길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65년 KBS 공채 탤런트 5기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70년대에는 MBC를 중심으로 활약했고 특히 배우 박근형과 함께 MBC 멜로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이후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며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프라하의 연인', '꽃보다 남자', '아테나: 전쟁의 여신' 등 다양한 작품에서 지적이고 중후한 카리스마를 지닌 역할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성배 아나운서 역시 MBC를 떠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경선 캠프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성배는 1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늘 MBC에 마지막 인사를 드린다"며 퇴사 소식을 직접 밝혔다. 그는 "17년 전 낯선 출입증 하나 목에 걸고 방송국에 들어섰던 날이 아직도 선명하다. 오늘 그 출입증을 내려놓는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후 TV조선은 이성배 아나운서가 홍준표 캠프의 대변인직을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언론인에서 정치권으로 향하는 그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홍준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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