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해보길 추천"⋯팝스타 '케이티 페리' 등 여성만 탑승한 우주선, 무사 귀환

설래온 2025. 4. 15.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스타 케이티 페리 등 여성 6명만 탑승한 우주선의 비행이 무사히 끝났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블루오리진 우주선 '뉴 셰퍼드'는 웨스트 텍사스에서 발사돼 비행을 마친 뒤 무사히 귀환했다.

비행을 마친 뒤 뉴 셰퍼드 해치(출입구)가 열리자, 페리는 손에 쥐고 있던 꽃을 하늘로 치켜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팝스타 케이티 페리 등 여성 6명만 탑승한 우주선의 비행이 무사히 끝났다.

팝스타 케이티 페리 등 여성만 6명이 탑승한 우주선의 비행이 무사히 끝났다. 사진은 우주 비행을 마치고 우주선 안에서 나온 팝가수 케이티 페리. [사진=블루오리진]

14일(현지시간) AP통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블루오리진 우주선 '뉴 셰퍼드'는 웨스트 텍사스에서 발사돼 비행을 마친 뒤 무사히 귀환했다. 블루오리진은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 회사다.

뉴 셰퍼드의 우주여행은 10분 21초간 지속됐다. 탑승자들은 지구 표면에서 약 62마일(약 99.79km) 떨어진 우주 경계인 카르만 라인 위로 날아갔다.

비행을 마친 뒤 뉴 셰퍼드 해치(출입구)가 열리자, 페리는 손에 쥐고 있던 꽃을 하늘로 치켜들었다. 땅에 발을 디딘 뒤에는 무릎을 굽혀 흙바닥에 입을 맞추기도 했다.

우주비행 후 귀환한 케이티 페리가 땅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블루오리진]

페리는 블루 오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우주 비행에 대해 "최고 중의 최고였다"고 평했다. 이어 "그것은 마치 미지의 세계에 빠져드는 것 같았다"며 "이 경험하기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왼쪽부터)제프 베조스의 약혼자 로렌 산체스, 팝스타 케이티 페리, 전 NASA 로켓 과학자 아이샤 보위, 영화 제작자 케리안 플린, 저널리스트 게일 킹, 생체 우주 생리학 연구원 아만다 응우옌이 텍사스주 서부의 발사 기지 1호에서 이륙해 우주 비행을 마쳤다. [사진=블루오리진]

한편, 이번 우주 비행에는 페리와 베이조스의 약혼자 로렌 산체스, CBS 방송 진행자 게일 킹, 전 미 우주항공국(NASA) 과학자인 아이샤 보위, 과학자인 어맨다 응우옌, 영화 제작자 케리엔 플린이 탑승했다.

여성만 탑승한 우주선이 발사된 것은 지난 1963년 소련의 여성 우주비행사 발렌티나 테레시코바가 단독으로 우주를 여행한 이후 62년 만에 처음이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