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적 자폭 드론 재밍 '대(對)드론 대응 체계' 신속시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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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이 2025년 1차 신속 시범 사업 대상 사업으로 '지능형 전자기전 기반 대(對)드론 대응 체계'를 선정했다.
신속시범사업은 방위사업청에서 신기술을 적용해 시제품을 2년 내 연구 개발하고 군 활용성을 확인하는 사업이다.
한경호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신속 시범 사업을 통해 민간의 혁신 기술을 군에 신속하게 적용, 국방과학기술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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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입찰 공고 2년간 연구 개발, 2028년 시범운용

15일 방사청에 따르면 지능형 전자기전 기반 대드론 대응 체계는 전차에 장치를 부착해 드론, 자폭드론 등을 재밍(전파 방해)으로 무력화하는 체계다. 전 방향에서 수신되는 원격 제어 신호를 탐지, 위협 신호로 인지되면 자동으로 전자기전 재밍을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신속시범사업은 방위사업청에서 신기술을 적용해 시제품을 2년 내 연구 개발하고 군 활용성을 확인하는 사업이다.
선정 사업은 오는 5월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주관으로 입찰 공고를 실시한다. 이후 약 2년간 연구 개발을 통해 시제품을 생산하고, 2028년부터 실제 군에 배치해 시범 운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호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신속 시범 사업을 통해 민간의 혁신 기술을 군에 신속하게 적용, 국방과학기술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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