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주 강태선 회장 복귀에도…블랙야크, 작년 영업손 25억 '적자전환' 매출 '10%↓'

이현주 기자 2025. 4. 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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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는 블랙야크가 지난해 영업손실 2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1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블랙야크를 전개하는 BYN(비와이엔)블랙야크의 지난해 매출액은 3015억원으로 전년(3353억원)보다 10% 감소했다.

창업주인 강태선 BYN블랙야크그룹 회장이 지난해 복귀했지만 아웃도어 패션 업계 업황이 어려워지자 실적 반등에는 성공하지 못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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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N블랙야크, 작년 매출액 3015억원 10%↓
창업주 강태선 회장, 작년 1월 대표로 복귀
블랙야크 베이스캠프 지리산점(사진=블랙야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는 블랙야크가 지난해 영업손실 2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1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블랙야크를 전개하는 BYN(비와이엔)블랙야크의 지난해 매출액은 3015억원으로 전년(3353억원)보다 10%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손실은 25억원으로 적자전환했으며 1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창업주인 강태선 BYN블랙야크그룹 회장이 지난해 복귀했지만 아웃도어 패션 업계 업황이 어려워지자 실적 반등에는 성공하지 못한 모습이다.

앞서 강 회장은 2021년 8월 비와이엔블랙야크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가 지난해 1월 다시 대표로 복귀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2월 그룹 내 두 축인 BYN블랙야크와 동진레저에 각각 장남 강준석과 장녀 강주연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오너 2세 경영 승계를 본격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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