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열풍 일으킨 스튜디오 슬램 윤현준, '올해의 PD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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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L의 레이블 스튜디오 슬램의 윤현준 PD가 '제37회 한국PD대상'에서 '올해의 PD상'을 수상했다.
윤 PD는 "후배들과 함께 제작했던 '흑백요리사'와 '크라임씬 리턴즈'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됐다"며 "7명으로 출발한 스튜디오 슬램이 이제 40여 명의 팀으로 성장했고, 앞으로도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스튜디오 슬램이 지난해 선보인 '흑백요리사'는 한국 예능 최초로 넷플릭스 전 세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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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L의 레이블 스튜디오 슬램의 윤현준 PD가 '제37회 한국PD대상'에서 '올해의 PD상'을 수상했다.
'한국PD대상'은 한국PD연합회가 주관하고 현직 PD들이 직접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방송을 통해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PD와 방송인을 격려하는 국내 대표 PD 어워즈다.
윤현준 PD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의 성공을 비롯해 '크라임씬 리턴즈' 등 주목할 만한 연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의 PD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 PD는 "후배들과 함께 제작했던 '흑백요리사'와 '크라임씬 리턴즈'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됐다"며 "7명으로 출발한 스튜디오 슬램이 이제 40여 명의 팀으로 성장했고, 앞으로도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 PD는 KBS와 JTBC를 거쳐 현재 스튜디오 슬램 대표이자 연출자로 활동 중이며, '크라임씬', '싱어게인' 등 장르를 넘나드는 오디션·추리 예능을 다수 기획 및 연출해왔다. 특히 스튜디오 슬램이 지난해 선보인 '흑백요리사'는 한국 예능 최초로 넷플릭스 전 세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스튜디오 슬램은 오디션·추리·서바이벌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실험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장르형 예능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올해 하반기 대표 IP인 '흑백요리사 시즌2'를 비롯해 메이크업 오디션 포맷의 '저스트 메이크업', 추리 예능의 새로운 시도로 기대를 모으는 '크라임씬 제로'도 선보일 계획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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