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지속가능한 인구구조 대응·포용적 인구정책 추진

김동선 2025. 4. 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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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1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인구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시흥시만의 차별화된 아동 돌봄 및 청소년 교육정책 강화' 및 '지속가능한 인구구조 대응 및 포용적 인구정책 추진 강화' 등 주요 인구정책을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속되는 저출생 위기 및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삶이 행복한 도시! 살고 싶은 시흥'을 비전으로 하는 위원회는 올해 시흥시 인구정책에 대한 심의 의결과 더불어 분야별 인구정책 발굴·개선을 위한 인구정책 실무협의체 활동 등의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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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위원회서 '살고 싶은 시흥 위한 인구정책' 논의

제1회 시흥시 인구정책위원회 회의 모습./시흥시

[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경기 시흥시는 1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인구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시흥시만의 차별화된 아동 돌봄 및 청소년 교육정책 강화' 및 '지속가능한 인구구조 대응 및 포용적 인구정책 추진 강화' 등 주요 인구정책을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속되는 저출생 위기 및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삶이 행복한 도시! 살고 싶은 시흥'을 비전으로 하는 위원회는 올해 시흥시 인구정책에 대한 심의 의결과 더불어 분야별 인구정책 발굴·개선을 위한 인구정책 실무협의체 활동 등의 방안을 논의했다.

시흥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함께 시흥시의 독자적이고 특색 있는 인구정책을 개발해 시민의 정주 만족도와 인구 유입을 제고할 계획이다.

오연주 시흥시 인구정책위원회 부위원장(대림대학교 교수)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인 위원들과 함께 깊은 고민과 자문으로 시흥시 인구정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삼 시흥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장(시흥시 부시장)은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인구정책 발굴을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흥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인구정책 시책의 발굴과 지원을 위한 자문기구로, 박승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기획조정실장 등 당연직 위원 6명과 시흥시의회,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시흥시청년정책위원회,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소속 등 민간위원 14명까지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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