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알레르기 있는데…아내 이혜원에게 '꽃 선물' 받았다

조은지 2025. 4. 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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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에게 꽃 선물을 받고 불안한 심정을 드러냈다.

안정환은 "바로 어제 이혜원이 나에게 갑자기 꽃을 선물했다"고 자랑했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안정환은 "선물을 받고 나니 갑자기 불안해졌다. 내가 모르는 기념일이 지나갔나"라고 마음을 졸여 이혜원이 빵 터진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유세윤은 "안정환에게 꽃 알레르기가 있는데 어떻게 꽃 선물을 했냐"고 궁금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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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에게 꽃 선물을 받고 불안한 심정을 드러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각국에 찾아온 봄을 중계한다. 이날 봄 특집에 앞서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꽃구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안정환은 "바로 어제 이혜원이 나에게 갑자기 꽃을 선물했다"고 자랑했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안정환은 "선물을 받고 나니 갑자기 불안해졌다. 내가 모르는 기념일이 지나갔나"라고 마음을 졸여 이혜원이 빵 터진다.

안정환에게 의중을 간파당한 이혜원은 곧 다가오는 가족의 큰 이벤트를 언급해 티키타카 금슬을 과시한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유세윤은 "안정환에게 꽃 알레르기가 있는데 어떻게 꽃 선물을 했냐"고 궁금해한다. 이에 이혜원은 "나무 위에서 피는 수국에는 알레르기가 없어서 수국을 선물해 줬다"며 '남편 잘알' 면모를 드러낸다.

유세윤은 "요즘엔 한강 러닝을 하면서 꽃구경하는 중"이라고 말한다. 안정환이 "꽃을 본다고?"라며 '매의 눈'으로 의심한다. 이에 유세윤은 "이것저것 본다"고 너스레를 떤다.

유럽 3개국 '봄맞이 일상'이 공개되는 '선 넘은 패밀리' 봄 특집은 오는 17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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