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성 베팅, 결국…"한덕수 불출마" 일축에 시공테크 급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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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표 테마주인 시공테크의 주가가 급락세다.
시공테크는 2008년 당시 박기성 회장이 국무총리였던 한 대행과 대통령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어 테마주로 꼽혀 왔다.
국민의힘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차출론을 일축하면서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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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표 테마주인 시공테크의 주가가 급락세다. 국민의힘이 직접 한 대행 출마론을 일축하면서다.
15일 오전 9시3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시공테크 주가는 전날 대비 870원(10.79%) 급락한 7190원에 거래 중이다. 시공테크는 2008년 당시 박기성 회장이 국무총리였던 한 대행과 대통령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어 테마주로 꼽혀 왔다.
국민의힘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차출론을 일축하면서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한 대행은 출마 여부를 밝히지 않았음에도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 포함되는 등 존재감을 드러내자, 시공테크가 급등세를 보였다. 3000원 선에서 거래되던 주가는 이달 들어 전날까지 한때 9000원에 육박했다.
앞서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선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당내 일각에서 한 권한대행의 출마 요구가 이어지자 지도부 차원에서 단속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권 원내대표는 이어 "추가적인 출마설 언급은 경선 흥행은 물론, 권한대행으로서의 중요 업무 수행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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