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최하위 키움 상대 나균안 선발 투입… 로젠버그와 맞대결
최진원 기자 2025. 4. 15. 09:36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이 시즌 4번째 등판에서 시즌 첫 승리를 노린다.
롯데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5 신한SOL 뱅크 KBO리그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주중 3연전을 갖는다. 롯데는 첫 경기 선발투수로 나균안을, 키움은 캐니 로젠버그를 예고했다.
올시즌 나균안은 사생활 논란을 털고 호투했다. 나균안은 2024시즌 6경기에 등판해 4승 7패 평균자책점 8.51을 기록했다. 등판 당일 오전까지 술을 먹은 사실까지 알려져 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다.
롯데 5선발로 낙점된 나균안은 지난달 27일 SSG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2이닝 4피안타 2실점 6탈삼진으로 호투했지만 승리 투수 요건을 채우지 못했다. 지난 3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도 5.1이닝 5피안타 2실점 6탈삼진으로 호투했지만 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나균안은 지난 9일 KIA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스타트(QS)를 기록하며 호투했지만 팀 타선 침묵으로 시즌 첫 패를 달성했다.

올시즌 KBO리그는 4게임 차 선두를 달리고 있는 LG트윈스를 제외하면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2위 SSG부터 10위 키움까지 4경기차에 불과하다. 롯데는 이날 경기 전까지 꼴찌 키움보다 1.5 게임 차 앞선 5위다. 반등을 위해선 반드시 이날 경기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5선발 나균안 이후 남은 시리즈는 1선발 찰리 반즈, 2선발 박세웅이 연달아 출격할 예정이다.
4연속 루징시리즈를 기록하며 꼴찌로 추락한 키움은 이날 경기 승리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올시즌 키움에 합류한 로젠버그는 지난 등판에서 리그 1위 LG 타자들을 상대로 8이닝 동안 13탈삼진으로 호투했다. 리그 탈삼진 부문도 1위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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