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레전드'와 '샛별' 함께 한다…'더 매직, 조수미&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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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가 직접 선발한 '조수미 키즈'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성남문화재단은 '더 매직, 조수미 & 위너스' 공연을 오는 6월 21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7월 프랑스에서 열린 '제1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선정된 수상자들과 조수미가 함께하는 오페라 갈라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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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소프라노 조수미가 직접 선발한 '조수미 키즈'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성남문화재단은 '더 매직, 조수미 & 위너스' 공연을 오는 6월 21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7월 프랑스에서 열린 '제1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선정된 수상자들과 조수미가 함께하는 오페라 갈라 공연이다.
조수미 콩쿠르 1위를 차지한 중국 출신 지하오 리(바리톤)를 비롯해 조르주 비르반(테너) 이기업(테너) 줄리엣 타키노(소프라노)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푸치니의 '투란도트', 오펜바흐의 '문 앞의 남편', '호프만 이야기', 도니체티의 '연대의 딸' 등을 부를 예정이다.
조수미도 무대에 오른다. 그는 오페라 '문 앞의 남편' 중 '티롤의 왈츠', 오페라 '박쥐' 중 '내가 순진한 시골 처녀를 연기할 때', 오페라 '노르마' 중 '정결한 여신'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성남아트센터 고객센터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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