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15살 연하 이세령 선택→박형준, 의외의 반전 선택? ('이젠 사랑') [스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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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정명과 박형준이 수차례의 만남 끝에 마침내 '마음이 가는 사람'을 선택하는 순간을 그리며 진짜 사랑의 무게를 보여줬다.
1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이젠 사랑')는 천정명과 박형준이 다섯 번, 세 번의 소개팅을 마치고 최종 선택을 내리는 결정적인 순간을 담았다.
먼저 천정명은 그간 감정 표현에 인색했던 모습과는 달리, 마지막 데이트 상대였던 15살 연하 이세령에게 조심스러운 애프터 신청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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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천정명과 박형준이 수차례의 만남 끝에 마침내 '마음이 가는 사람'을 선택하는 순간을 그리며 진짜 사랑의 무게를 보여줬다. 단순한 소개팅 그 이상의 진심이 오간 그 여정은, 시청자들에게도 가슴 벅찬 울림을 안겼다.
1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이젠 사랑')는 천정명과 박형준이 다섯 번, 세 번의 소개팅을 마치고 최종 선택을 내리는 결정적인 순간을 담았다. 예능이라는 이름 아래 펼쳐졌지만, 그 속엔 가볍지 않은 진심이 숨 쉬고 있었다.
먼저 천정명은 그간 감정 표현에 인색했던 모습과는 달리, 마지막 데이트 상대였던 15살 연하 이세령에게 조심스러운 애프터 신청을 전했다. 이세령은 첫 만남부터 천정명의 마음을 흔들었다. 청순한 외모, 사려 깊은 말투, 그리고 무엇보다 "상처받을 용기가 있어야 진짜 관계가 가능하다"는 그의 말은 천정명의 방어적 내면을 따뜻하게 감싸 안았다.
천정명은 데이트 내내 "귀엽다"는 감탄을 연발했고, 이세령은 "처음엔 수줍어 보이셨지만, 제가 먼저 다가갔다"며 적극적인 모습도 보였다. 이어 "사랑은 변해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이세령의 진심에, 천정명도 마음을 열었다. "확 다가가지 못하고, 감정을 드러내는 게 어려웠다"는 그의 고백은 조심스러웠지만 분명했다. 결국 그는 "설렘을 다시 확인하고 싶다"며 애프터 신청을 건넸고, 화면에 비친 뒷모습만으로도 그의 감정은 충분히 전해졌다.
한편, 박형준은 요리하는 레스토랑 대표 김승미와 족욕, 볼링까지 유쾌한 데이트를 즐겼다. 김승미는 "제가 이기면 '자기야'라고 불러달라"는 장난기 어린 제안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데이트 내내 따뜻한 기류가 흘렀다. 그러나 최종 선택의 순간, 박형준은 전혀 다른 이름을 꺼냈다. 바로 파혼 사실을 고백하며 등장했던 13살 연하 손보미였다.
박형준은 "처음엔 김승미와도 공통점이 많다고 느꼈다. 하지만 손보미는 저를 존중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탱고를 통해 가까워졌고, 일보다 사람을 중시한다는 공통점도 있었다. 특히 손보미의 "형준 님 만나려고 아무도 안 만났다"는 농담 섞인 고백은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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