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사 82%, 제도 마련까지 현장학습 중단”

김문영 2025. 4. 15. 07:5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춘천]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는 어제(14),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교육청에 안전한 현장학습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강원도 내 교사 1,3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82%가 법적 제도가 마련될 때까지 현장학습을 중단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찾아오는 현장학습' 등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중고교에도 인솔인력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지만, 교내 현장체험학습 운영 등은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