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호러퀸 노린다..차기작은 '살목지'서 이종원과 호흡 [공식]

김미화 기자 2025. 4. 1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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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배우 김혜윤이 27일 오후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IMPACT Challenger Hall 1-2)에서 진행된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chmt@

배우 김혜윤이 영화 '살목지'(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이종원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15일 쇼박스는 영화 '살목지'에 김혜윤과 이종원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장르에서 맹활약하며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두 배우의 '공포 영화 출사표'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각 소속사 제공

'살목지'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촬영된 로드뷰 업데이트를 위해 저수지로 나선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공포 영화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차세대 '로코퀸' 자리에 오른 김혜윤은 '살목지'를 통해 연기력과 인기를 두루 갖춘 배우들만이 얻을 수 있는 '호러퀸' 타이틀을 노린다.

김혜윤이 맡게 될 '수인'은 출장을 가게 된 저수지에서 알 수 없는 사건들을 연달아 겪게 되는 인물. 드라마는 물론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로 '청룡영화상'과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 여우상을 수상하며 영화계를 이끌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김혜윤의 영화 차기작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다양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종원은 김혜윤과 함께 '살목지'에 캐스팅돼 '수인'과 함께 저수지의 미스터리를 향해 가는 '기태' 역을 맡는다. 데뷔 이후 로맨틱 코미디부터 메디컬 드라마, 그리고 최근 높은 시청률로 종영한 사극 '밤에 피는 꽃'과 청춘들의 로맨스를 그려낸 '취하는 로맨스' 이르기까지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능성을 증명해 온 이종원은 '살목지'를 통해 처음으로 호러 장르에 도전한다. 데뷔 이후 첫 상업 영화 주연을 맡아 신선한 연기로 관객들과 만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정된 연기력을 인정받은 두 배우가 공포 영화에 본격적으로 도전하며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살목지'는 단편영화 '돌림총', '함진아비' 등으로 다수 영화제에서 수상한 이상민 감독이 연출한다. 이상민 감독은 단편영화 <돌림총>, <함진아비> 등으로 다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택시운전사',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을 만든 더 램프가 제작한다.

한편 '살목지'는 5월 크랭크인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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