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프사 바꿨다"..'지브리 열풍' 챗GPT, 주간 신규 다운로드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지 않는 '지브리 밈' 열풍 속에 챗GPT가 주간 모바일 앱 신규 다운로드 전체 1위 자리도 차지했습니다.
15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일주일간 챗GPT 신규 설치는 모두 272만 7,599건으로 전체 모바일앱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챗GPT의 지난달 국내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는 509만 965명으로, 앱 출시 이후 처음으로 500만 명대를 넘어섰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챗GPT가 지브리 풍으로 변환한 샘 올트먼 오픈AI CEO의 프로필 사진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kbc/20250415093304384xxjb.jpg)
식지 않는 '지브리 밈' 열풍 속에 챗GPT가 주간 모바일 앱 신규 다운로드 전체 1위 자리도 차지했습니다.
15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일주일간 챗GPT 신규 설치는 모두 272만 7,599건으로 전체 모바일앱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직전 2주간 1위를 이어갔던 쇼핑 앱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는 68만 2,031건으로 2위로 집계됐습니다.
사용자 수 기준으로도 해당 기간 챗GPT 주간 활성 이용자 수는 343만 955명(증가율 110.05%)이 늘어 급상승 순위 1위 역시 차지했습니다.
오픈AI는 지난달 25일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4o 이미지 생성' 서비스를 출시한 뒤 전 세계적으로 사진 화풍 변환 열풍을 몰고 왔습니다.
해당 모델은 오픈AI의 멀티모달 AI 모델 '챗GPT-4o'와 결합한 이미지 생성 모델로, 명령어를 하나하나 입력할 필요 없이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자신 및 지인의 사진을 입력하면 일본 지브리 스튜디오를 비롯해 디즈니, 심슨 가족 등 인기 애니메이션 화풍 이미지로 바꿔줍니다.
서비스 출시 뒤 특히 지브리 풍 이미지 생성이 신드롬으로 불릴 수준의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챗GPT뿐 아니라 유사 기능을 제공하는 비슷한 앱들도 덩달아 반사 이익을 누리는가 하면, 저작권 침해 논란까지 제기되며 전방위적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은 상황입니다.
챗GPT의 지난달 국내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는 509만 965명으로, 앱 출시 이후 처음으로 500만 명대를 넘어섰습니다.
2월 MAU는 386만 9,088명이었습니다.
#지브리 #챗GPT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본 걸그룹, 故구하라 합성 사진 마케팅 활용 '논란'
- "불법체류 신고한다"..합법 거주 중국인 때려 돈 뺏은 40대
- 5개월 아기 뇌출혈·온몸에 멍..경찰, 20대 부부 수사
- 美 재무부장관 "한국과 다음 주 무역 협상 진행..먼저 합의하면 이점 있을 것"
- "너도나도 프사 바꿨다"..'지브리 열풍' 챗GPT, 주간 신규 다운로드 1위
- 지난해 광주·전남 상장사 매출↑..영업이익 흑자 전환
- "프랜차이즈 창업, 투자금 회수까지 평균 3년"..월평균 매출 2천7백
- "불황에도 다이소는 잘나가네"..작년 매출 4조 육박
- "오늘부터 배민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 붙는다"
- 20대 후반 취업자 12년만에 최대 감소 "사회 첫걸음 막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