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통합’ 16일 출범…유종일·장병탁·구현모 등 참여

김현아 2025. 4. 15.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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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사회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로 민간 중심의 정책 네트워크 '성장과통합'이 공식 출범한다.

오는 4월 16일(화) 오전 11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출범식은 "다시 빛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제성장과 사회통합이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실천적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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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대전환 모색… ‘성장과통합’ 16일 출범
유종일 전 KDI 원장, 장병탁 서울대 교수, 구현모 전 KT 대표, 김병욱 전 의원 등 참여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사회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로 민간 중심의 정책 네트워크 ‘성장과통합’이 공식 출범한다.

오는 4월 16일(화) 오전 11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출범식은 “다시 빛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제성장과 사회통합이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실천적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종일 전 KDI 국제정책대학원장(KDI 국제정책대학원 명예교수)과 허민 전남대 교수가 상임공동대표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장병탁 서울대학교 AI연구원 원장 겸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POSCO 석좌교수, 김양희 대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김진아 한국외대 교수 등이 공동대표로 참여한다.

상임고문으로는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전 기획재정부 2차관), 구현모 전 KT 대표이사(한국공학한림원 부회장), 김호균 명지대 교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다수의 전직 고위공직자와 현직 전문가들이 분과위원장으로 참여해 각 분야별 정책 논의를 이끌 예정이다. 주요 인사로는 여운태 전 육군참모차장(중장), 강건작 전 육군교육사령관 (전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 김병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병구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국장), 김용진 서강대 교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성장과통합’ 측은 이번 출범을 통해 저성장, 양극화, 고령화 등 대한민국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법과 정책 기반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본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위원장 이언주 의원)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향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네트워크와 연계한 정기 연구, 포럼, 정책 제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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