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꺼내입는 패딩…시속 55㎞ 강풍 '칼바람' 주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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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5일 전국에서 강풍이 불어 쌀쌀하고 일교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고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11~17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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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추워요" 낮 최고 11~17도…미세먼지 '좋음'~'보통'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화요일인 15일 전국에서 강풍이 불어 쌀쌀하고 일교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고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
간판 등 실외 설치 시설물, 비닐하우스, 축사 등 시설물 관리에 철저해야 하고, 현수막과 나뭇가지 등 낙하물에 주의해야 한다. 매우 강한 바람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운항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해상 남부 먼바다, 제주도 해상, 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 동해 중부 해상, 동해 남부 북쪽 해상, 충남 앞바다에 바람이 시속 30~70㎞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물결은 1~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동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전남권과 제주도는 새벽까지 가끔 구름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3~10도, 최고 16~21도)보다 낮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11~17도가 되겠다.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4.4도 △춘천 -0.8도 △강릉 3.5도 △대전 2.8도 △대구 1.4도 △전주 1.1도 △광주 5.1도 △부산 6.1도 △제주 8.5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1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부산 17도 △제주 1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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