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혼숙 첫날밤 혼 쏙 빠졌다, 가래떡 대소동에 “피곤하다” (같이삽시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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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에 가래떡 소동이 벌어졌다.
4월 14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윤다훈과 누나들의 리얼한 동거 생활이 공개됐다.
이후 윤다훈은 비닐장갑을 낀 뒤 장갑 손가락에 가래떡을 끼워 넣었다.
그러나 가래떡이 장갑 밖으로 튀어나오는 등 제대로 소분되지 않자 윤다훈은 "그냥 내가 비닐봉지를 사가지고 올게, 지퍼백에 집어넣자"라며 포기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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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같이 삽시다'에 가래떡 소동이 벌어졌다.
4월 14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윤다훈과 누나들의 리얼한 동거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사남매는 가래떡을 어떻게 소분할지를 두고 의견을 나눴다.
홍진희는 냉동 보관 후 꺼내 먹자며 비닐봉지를 찾았다. 그러나 10분 넘게 비닐봉지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혜은이가 지퍼백을 가져오자 윤다훈은 "지퍼백에 넣기에는 너무 아깝다. 랩에 싸자"며 비닐봉지 없이 소분하는 법을 제안했다. 이후 윤다훈은 비닐장갑을 낀 뒤 장갑 손가락에 가래떡을 끼워 넣었다. 그러나 가래떡이 장갑 밖으로 튀어나오는 등 제대로 소분되지 않자 윤다훈은 "그냥 내가 비닐봉지를 사가지고 올게, 지퍼백에 집어넣자"라며 포기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박원숙은 "우리가 처음이니까 이러지 1년 뒤면 대충대충 한다"며 격려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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