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강자' 박현경·최은우·정윤지, 1년을 기다린 도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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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가 개최된다.
특히 작년에는 2라운드까지 공동 1위였던 박현경(25), 정윤지(24), 최은우(29) 3명이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치열하게 우승 경쟁을 벌였고, 그 결과 1타를 줄인 최은우가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첫 우승을 겨냥하는 박현경과 정윤지는 같은 코스에서 이번 주 설욕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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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가 개최된다.
2013년에 창설된 이 대회는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인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4월에 같은 코스에서 진행됐다.
특히 작년에는 2라운드까지 공동 1위였던 박현경(25), 정윤지(24), 최은우(29) 3명이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치열하게 우승 경쟁을 벌였고, 그 결과 1타를 줄인 최은우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븐파를 친 정윤지는 공동 2위에 올랐고, 1타를 잃은 박현경은 공동 4위로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을 겨냥하는 박현경과 정윤지는 같은 코스에서 이번 주 설욕을 기대한다.
최은우는 KLPGA 투어에서 거둔 2승이 모두 가야CC에서 나왔다. 2023년과 2024년에 이은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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