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희 “♥류경환, 반지 살 돈 없어 치실 묶어 프러포즈”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4. 1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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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희가 남편 류경환의 치실반지 프러포즈를 밝혔다.

공연을 하다가 만난 두 사람은 연애를 하며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나오게 됐고 김국희는 슬쩍슬쩍 결혼을 말하는 류경환에게 "이런 용감하지 않은 프러포즈는 받고 싶지 않다고 했다. 나는 프러포즈가 용기라고 생각한다"며 정식 프러포즈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시 일이 없어 프러포즈 반지를 살 돈도 없었던 류경환은 김국희가 잠든 사이에 손가락에 치실을 묶어 치실 반지를 만들어 프러포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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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국희가 남편 류경환의 치실반지 프러포즈를 밝혔다.

4월 1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33년차 배우 장현성(54세)이 절친 최원영, 배해선, 김국희를 초대했다.

김국희의 남편은 배우 류경환. 공연을 하다가 만난 두 사람은 연애를 하며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나오게 됐고 김국희는 슬쩍슬쩍 결혼을 말하는 류경환에게 “이런 용감하지 않은 프러포즈는 받고 싶지 않다고 했다. 나는 프러포즈가 용기라고 생각한다”며 정식 프러포즈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시 일이 없어 프러포즈 반지를 살 돈도 없었던 류경환은 김국희가 잠든 사이에 손가락에 치실을 묶어 치실 반지를 만들어 프러포즈했다.

김국희는 “집안에 찾아도 끈이 없어서. 잠결에 보고 반 무릎은 해야지, 노래도 불러봐. 무릎을 꿇고 노래를 하더라. 결혼하자고 하는 거지? 제가 받은 프러포즈라 이야기를 했는데 오빠는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걸 안 좋아하더라”고 말했다.

최원영은 “내가 들은 프러포즈 중에 가장 스페셜하다”고 감탄했고 배해선은 “여자들은 프러포즈 순간에 대한 로망이 있다. 자주 오는 순간이 아니고 내년에 또 하는 것도 아니니까. 남자들은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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