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셰프 ‘푹다행’ 1주년에 대형사고, 양세형 영탁 정동원 흥4 분열 [어제TV]

유경상 2025. 4. 15. 0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붐 셰프가 '푹다행' 1주년에 대형실수를 저지르며 양세형, 영탁, 정동원의 신뢰를 잃었다.

4월 14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붐, 양세형, 영탁, 정동원이 무인도 레스토랑을 열며 흥4를 결성했다.

붐이 운전하는 배 위에서 양세형, 영탁, 정동원이 흥 폭발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탁과 양세형이 머구리가 됐고 붐과 정동원은 해루질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붐 셰프가 ‘푹다행’ 1주년에 대형실수를 저지르며 양세형, 영탁, 정동원의 신뢰를 잃었다.

4월 14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붐, 양세형, 영탁, 정동원이 무인도 레스토랑을 열며 흥4를 결성했다.

붐이 운전하는 배 위에서 양세형, 영탁, 정동원이 흥 폭발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붐은 “흥부자 4명이 왔다”고 소개했고 안정환은 “흥이 나서 춤만 추다가 일이나 할지 모르겠다”고 걱정했다. 붐은 “봄의 섬, 붐의 섬은 흥”이라며 흥4 결성을 알렸다. 양세형도 “손님분들에게 오늘 제대로 된 흥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붐은 “사랑하는 동생들을 모신 이유가 있다. 오늘이 ‘푹 쉬면 다행이야’ 1주년 특집”이라며 “제 딸도 태어난 지 1년이 됐다. 돌잔치 해야죠, 이벤트 해야죠”라고 화려한 1주년 기념을 예고했다. 하지만 이들이 도착한 섬은 그야말로 무인도. 정동원이 “많이 당황했다. 완전 무인도구나. 아무것도 없는 무인도구나”라며 놀랐다.

바로 조업부터 나선 네 사람은 ‘흥보가 기가 막혀’를 개사해 ‘흥도가 기가 막혀’ 칼 안무를 선보이는가 하면 상괭이를 만나며 행운을 점쳤다. 이들이 오른 배는 갑오징어를 잡는 배. 최근 어황은 좋지 않은 편이었지만 갑오징어, 감성돔, 광어까지 잡혔다. 선장님은 “갑오징어가 잘 안 잡혀서 큰 게 5만 원이 넘는다”고 말했다.

생각보다 많은 갑오징어가 잡히자 선장님도 “계속 안 잡히다가 어복이 있는 거”라며 반색했다. 선장님은 뱃사람 스타일로 갑오징어를 손질하며 “내장은 라면 끓여먹으면 된다. 지느러미는 신선할 때만 먹을 수 있다. 제일 맛있다”고 먹는 법을 알려줬다. 선장님이 짧게, 길게, 넓게, 다양한 방법으로 갑오징어를 잘라 다양한 식감과 맛을 맛볼 수 있었다.

안정환이 넓적한 갑오징어회에 감탄했고 갑오징어로 회덮밥을 만들자 레이먼킴 셰프가 “고급일식집에서 저렇게 비벼달라고 하면 욕먹을 거다. 저런 식재료를 비벼 먹는다고”라며 놀랐다. 양세형은 “내가 살아온 거에 비해 과하다”고 극찬했고, 선장님도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대호도 “새참이 너무 사치스럽다”며 부러워했다.

다음 해루질 코스는 말똥성게를 잡기 위한 것. 영탁과 양세형이 머구리가 됐고 붐과 정동원은 해루질을 했다. 정동원은 말똥성게를 처음보고 박살내 웃음을 자아냈다. 전량 일본에 수출되는 최고급 식재료인 말똥성게까지 확보되며 최고급 메뉴에 관심이 모아졌다.

1주년 기념 셰프는 붐. 붐은 말똥성게 김밥과 갑오징어 튀김으로 분식의 고급화를 꾀했다. 붐은 무사히 김밥을 만들었지만 튀김 반죽을 일식으로 하며 제대로 튀김옷이 묻지 않아 실패했고, 양세형이 이연복 셰프에게 배운 중식 스타일로 수습했다. 양세형이 꿔바로우 스타일 튀김을 만들자 영탁과 정동원이 양세형을 “메인 셰프”라고 부르며 따랐다.

손님들은 말똥성게 김밥, 갑오징어 튀김, 갑오징어 볶음을 극찬했다. 정동원이 ‘흥’, 영탁이 ‘한량가’ 공연까지 펼치며 완벽한 디너쇼가 ‘푹다행’ 1주년 기념다운 흥을 분출시켜 눈과 귀와 입을 즐겁게 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