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승 3패 독주 LG… '불안한 에이스' 에르난데스로 6연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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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선두 굳히기 시나리오는 에르난데스의 어깨에 달렸다.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LG 트윈스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선발 카드로 내세운다.
특히 이날 상대 선발인 삼성의 데이비드 후라도는 평균자책점 2.67, WHIP 0.96으로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어, LG 입장에서는 타선의 지원과 에르난데스의 반등이 절실한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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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규원 기자) LG 트윈스의 선두 굳히기 시나리오는 에르난데스의 어깨에 달렸다.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LG 트윈스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선발 카드로 내세운다.

이번 삼성과의 홈 3연전 이후에는 SSG 랜더스와 인천 원정 3연전까지 예정돼 있어, LG는 수도권 6연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3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8.31을 기록 중이며, LG가 당한 시즌 3패 중 2패에서 선발로 나섰다.
직구 비중이 56%에 달하는 스타일이지만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제구 난조로 이닝 소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까지 소화 이닝은 13이닝,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는 1.31로 높다.
이번 등판은 LG와 에르난데스 모두에게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다. LG는 현재 14승 3패, 승률 0.824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2위 SSG, 3위 KT, 4위 삼성과의 격차는 각각 4~4.5경기 차에 불과하다. 수도권 6연전에서 주춤할 경우 독주 체제는 흔들릴 수 있다.
LG는 팀 평균자책점 2.68로 리그 최상위권 마운드를 유지하고 있으나, 에르난데스의 부진이 이어질 경우 5선발 운용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특히 이날 상대 선발인 삼성의 데이비드 후라도는 평균자책점 2.67, WHIP 0.96으로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어, LG 입장에서는 타선의 지원과 에르난데스의 반등이 절실한 경기다.
한편, 타선에선 LG 김현수는 최근 5경기에서 타율 0.500의 맹타를 휘두르며 중심 타선의 활로를 열고 있다.
삼성 김헌곤 역시 최근 5경기에서 0.417의 타율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15일 경기 관전 포인트
에르난데스의 자존심 회복과 함께 선두 체제 굳히기가 가능할까?
삼성 후라도의 짠물 피칭 – LG 타선이 뚫을 수 있을까?
'핫'한 김현수 vs '몰아치기' 김헌곤 – 중심 타선 대결
사진 = LG트윈스, 삼성라이온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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