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출신 국회의원 대선후보 지지행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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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을 향한 주요 정당의 경선 일정이 속속 확정됨과 동시에 강원도 출신 국회의원들의 대선 후보 지지 행보도 본격화됐다.
14일 기준, 국민의힘 대선 경선 출마를 공식화한 주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안철수·나경원 의원, 이철우 경북지사, 유정복 인천시장, 양향자 전 의원 등 8명이다.
박정하 의원과 춘천 출신 진종오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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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비명계 불출마 속 이재명 1강
‘6·3 대선’을 향한 주요 정당의 경선 일정이 속속 확정됨과 동시에 강원도 출신 국회의원들의 대선 후보 지지 행보도 본격화됐다.
14일 기준, 국민의힘 대선 경선 출마를 공식화한 주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안철수·나경원 의원, 이철우 경북지사, 유정복 인천시장, 양향자 전 의원 등 8명이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경우, 이철규·유상범 의원이 이날 대선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에 대한 지원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표명했다. 박정하 의원과 춘천 출신 진종오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한다.
당 지도부인 권성동 원내대표와 이양수 사무총장은 지지 의사 자체를 표명할 수 없다. 한기호 의원은 지지 후보를 아직 정하지 않았다.
현역 의원들의 지지 후보가 엇갈리면서 당 소속 광역·기초의원들의 눈치싸움은 더욱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1차 경선은 ‘일반 국민 여론조사 100%’ 방식을 통해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한다. 2차 경선은 ‘당원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로 2명으로 추리고, 3차 경선을 통해 최종 1명이 내달 3일 선출된다.
더불어민주당은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들의 불출마 선언이 더해지면서 ‘1강’ 이재명 전 대표의 강세 속 송기헌·허영 의원의 지원사격 역시 본격화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권리당원 투표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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