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출신 국회의원 대선후보 지지행보 본격화

이세훈 2025. 4. 15. 0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 대선'을 향한 주요 정당의 경선 일정이 속속 확정됨과 동시에 강원도 출신 국회의원들의 대선 후보 지지 행보도 본격화됐다.

14일 기준, 국민의힘 대선 경선 출마를 공식화한 주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안철수·나경원 의원, 이철우 경북지사, 유정복 인천시장, 양향자 전 의원 등 8명이다.

박정하 의원과 춘천 출신 진종오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힘, 광역·기초의원 눈치싸움 치열
민주, 비명계 불출마 속 이재명 1강

‘6·3 대선’을 향한 주요 정당의 경선 일정이 속속 확정됨과 동시에 강원도 출신 국회의원들의 대선 후보 지지 행보도 본격화됐다.

14일 기준, 국민의힘 대선 경선 출마를 공식화한 주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안철수·나경원 의원, 이철우 경북지사, 유정복 인천시장, 양향자 전 의원 등 8명이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경우, 이철규·유상범 의원이 이날 대선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에 대한 지원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표명했다. 박정하 의원과 춘천 출신 진종오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한다.

당 지도부인 권성동 원내대표와 이양수 사무총장은 지지 의사 자체를 표명할 수 없다. 한기호 의원은 지지 후보를 아직 정하지 않았다.

현역 의원들의 지지 후보가 엇갈리면서 당 소속 광역·기초의원들의 눈치싸움은 더욱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1차 경선은 ‘일반 국민 여론조사 100%’ 방식을 통해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한다. 2차 경선은 ‘당원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로 2명으로 추리고, 3차 경선을 통해 최종 1명이 내달 3일 선출된다.

더불어민주당은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들의 불출마 선언이 더해지면서 ‘1강’ 이재명 전 대표의 강세 속 송기헌·허영 의원의 지원사격 역시 본격화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권리당원 투표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

이세훈

#국회의원 #대선후보 #지지행보 #본격화 #여론조사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