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 재능, 프리미어리그로 향한다! 佛 매체 “이강인 두고 부자들의 전쟁 시작”→팰리스vs맨유vs사우디

송청용 2025. 4. 15. 0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인의 이적설과 관련해 현지에서 새로운 보도가 등장했다.

프랑스 매체 '풋01'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을 두고 부자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환희에 넘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기용에서 점점 줄어들고 있는 이강인은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PSG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이강인의 이적설과 관련해 현지에서 새로운 보도가 등장했다. 아울러 새로운 행선지 후보도 공개됐다. 과거 이청용이 활약한 크리스털 팰리스다.


프랑스 매체 ‘풋01’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을 두고 부자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환희에 넘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기용에서 점점 줄어들고 있는 이강인은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PSG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서 ‘PSG 인사이드 액투스’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차기 행선지 후보들을 언급했다. 매체는 “한국인 선수의 이탈은 현재로선 불가피해 보인다. 이에 프리미어리그(PL)가 이강인의 상황에 큰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크리스털 팰리스가 그를 환영한다. 그러나 팰리스보다 더 많은 자본을 가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움직인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강인을 높이 평가하며, 그의 전술 시스템에서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나아가 “두 잉글랜드 클럽은 의심할 여지 없이 유리한 위치에 있다. 이강인이 유럽 5대 리그에 남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의 위협이 존재한다. 몇몇 사우디 클럽들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PSG에게 엄청난 규모의 제안을 건넬 준비가 됐다. PSG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2,200만 유로(약 352억 원)를 지불했지만, 2년 만에 금전적 이득을 취할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PSG는 이번 시즌 엔리케 감독의 지휘 아래 쾌조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리그에서 이미 조기 우승을 달성했고, 23승 5무를 기록하며 무패를 질주하고 있다. 동시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8강 1차전에서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면서 4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반대로 이강인은 PSG에서 입지를 잃은 지 오래다. 자리가 없기 때문. 이번 시즌 우스만 뎀벨레가 세계 최정상급 공격수로 거듭났으며, 데지레 두에 등 신예 선수들의 기량이 만개했다. 나아가 나폴리로부터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영입하면서 남은 입지마저 더욱 좁아지게 됐다.


이에 이강인의 에이전트가 새로운 팀을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 소속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지난달 “스페인 에이전트 하비에르 가리도가 이번 주 영국에서 많은 경기를 지켜봤다”라고 보도했으며, ‘엘데스마르케’는 이달 초 “가리도가 2주 전 영국에서 몇몇 클럽들을 만나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큰 진전을 이루는 자리는 아니나 이강인의 이름이 오갔다. 그는 여전히 PL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24세가 된 이강인은 곧 전성기가 다가온다. 그렇기에 이번 이적은 그의 커리어에 중대사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강인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