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제압' 中 황금세대, 단 6개월 만에 '폭삭 망한' 충격적 이유! "코치가 日 지도자에 대들었다"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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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자랑하는 황금세대가 급격히 몰락한 충격적인 이유가 공개됐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14일(한국시간) "중국 17세 이하(U-17) 대표팀은 우에무라 겐이치(일본) 감독 지도 아래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 강력한 한국을 경기 내내 제압하며 2-2 무승부를 거두기도 했다"며 "하지만 불과 반년 후 같은 선수들로 구성된 대표팀은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서 참패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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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14일(한국시간) "중국 17세 이하(U-17) 대표팀은 우에무라 겐이치(일본) 감독 지도 아래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 강력한 한국을 경기 내내 제압하며 2-2 무승부를 거두기도 했다"며 "하지만 불과 반년 후 같은 선수들로 구성된 대표팀은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서 참패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팀 내 충격적인 불화설이 제기됐다. 매체는 "분명 U-17 대표팀의 경기 방식이 뒤바뀌었다. 겐이치 감독이 추구하는 패스와 컨트롤 위주의 플레이가 사라지고 롱패스가 잦아졌다. 혼란스러웠다"며 "유명 언론인 마오위안은 중국 대표팀의 스타일이 바뀐 이유는 중국인 코칭 스태프와 일본인 수석코치 사이의 갈등 때문이었다"고 알렸다.
이미 중국축구협회는 U-17 대표팀 부진의 탓을 지도자에게 떠넘기는 듯 겐이치 감독을 경질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오위안은 "중국 코칭 스태프와 일본 수석코치 사이 갈등으로 인해 겐이치 감독의 선수단 장악력이 제한됐다"며 "롱패스 전술은 중국 코칭 스태프가 선수들에게 지시한 내용이다"라고 폭로했다. 일단 중국 대표팀은 해당 소문을 부인했지만, 불화설은 일파만파 퍼진 지 오래다.


앞서 중국축구협회는 황당한 행정으로 중국 현지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황금세대라 불린 U-17 대표팀의 국제대회를 포기하기도 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CFA는 최근 프랑스 툴롱 토너먼트 조직위원회에 공식 서한을 보내 중국 대표팀의 불참 의사를 밝혔다. 이번 대회 불참 이유로 CFA는 전국 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끝내 중국 U-17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진출권도 얻어내지 못하며 실패한 세대가 됐다. 2025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2연패로 조기 탈락하자 '소후닷컴'은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비극은 사실상 국가적 비극이다"라며 "국가의 위대함을 증명하기 위해 축구가 필요하지 않다. 중국의 현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축구를 이용할 필요도 없다. 축구의 순수성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고 맹비판을 날리기도 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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