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성폭력 아니라 첩?…엑소 카이 "도파민 아니라 피가 식어" ('탐비')

한수지 2025. 4. 14. 2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파민 중독자' 엑소 카이가 충격적인 '사건수첩' 내용에 혀를 내둘렀다.

14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실화극 '사건수첩'에는 레전드 아이돌 엑소 카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카이는 "앨범 홍보 보다도 도파민을 충전시키러 왔다"라며 도파민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고, 데프콘은 "카이 씨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오늘 '사건수첩'은 도파민을 거의 퍼붓는다고 한다"라며 역대급 사연을 예고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한수지 기자] '도파민 중독자' 엑소 카이가 충격적인 '사건수첩' 내용에 혀를 내둘렀다.

14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실화극 '사건수첩'에는 레전드 아이돌 엑소 카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데프콘은 "도파민 중독자라던데"라고 물었고, 카이는 "도파민을 한껏 끌어 올려줄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나와야겠다 싶었다. 실제 스튜디오에서 보는 게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했다"라고 전했다. 김풍은 "여기 오면 도파민이 한 3배 더 터진다"라고 예고했다.

데프콘은 "요즘 경각심, 도파민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어떤 걸 보시냐"고 질문했다. 카이는 "일단 (데프콘) 형님 나오는 것(나는 솔로)도 보고 있다. 매회 본다"며 "이번 새로운 기수도 보고 있다. 전했다. 이어 카이는 "설레는 프로그램을 보면 '탐비'로 없애 줘야 한다. 중화를 시켜줘야 한다. '단짠'이 같이 들어가야 한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카이는 "앨범 홍보 보다도 도파민을 충전시키러 왔다"라며 도파민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고, 데프콘은 "카이 씨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오늘 '사건수첩'은 도파민을 거의 퍼붓는다고 한다"라며 역대급 사연을 예고했다.

이날의 실화 재구성 코너 '사건수첩-마법의 성'에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성처럼 없는 것이 없고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초고가 고급 아파트에 가족과 더불어 이사 온 의뢰인이 등장하면서 충격적인 사건의 서막을 알렸다.

유인나는 "영화 '기생충'처럼 집안에 몰래 다른 가족이 사는 것 아니냐. 집이 너무 크니까, 집안에 비밀의 문 같은 게 있는 거다"라며 추리했다. 카이도 "누군가 우연히 입주민 카드를 얻어서 거기 안에 있는 커뮤니티만 이용하는 것 아니냐. 유령처럼 집은 없고"라며 참신한 추리를 펼쳤다.

의뢰인은 부모님 성화에 못이겨 초고가 아파트 맞선을 봤고 그 곳에서 예비 신부를 만났다고 했다. 이를 보던 데프콘은 카이에게 "부모님의 결혼 압박은 없냐"라고 물었고, 카이는 "전혀 없다. 결혼은 하고 싶을 때 해라, 여유있게 생각해라라고 하신다. 빨리 결혼하라는 말은 한번도 안 하셨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뢰인은 예비 장인어른의 불륜을 목격했다. 이에 유인나는 "나는 바로 얘기할거다"라고 했고, 데프콘은 "얘기 안 할 거 같다. 어차피 (진실은) 드러나게 돼 있다"라고 했다. 카이는 "저도 얘기를 안 할 거 같다. 말하지 않고 직접 목격할 수 있게끔 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건이 전개될수록 더 충격적인 일들이 펼쳐졌다. 의뢰인은 여자친구가 아버지로부터 친근 성적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했다.

다행히도 여자친구는 아버지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가짜 아빠라는 것이 밝혀졌다.

카이는 "차라리 다행이다"라며 근친 성폭행이 아니라는 것에 안도했다. 충격은 끝이 아니었다. 여자친구의 아빠는 사실 그의 스폰서였다. 탐정들은 두 사람이 키스하는 것을 포착했다.

결국 카이는 "도파민이 올라오는 게 아니라 피가 식는다. 의사만 살리는 게 아니라 탐정도 사람을 살린다"며 진저리쳤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