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KBSA와 함께 프로·아마 야구 발전 협의체 발족

이형주 기자 2025. 4. 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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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아마추어 야구를 위해서도 뛴다.

KBO는 14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KBSA)와 함께 KBO 허구연 총재와 KBSA 양해영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아마 야구 발전 협의체 발족식을 가졌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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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KBSA 프로·아마 야구 발전 협의체 발족식 사진. 사진┃KBO

[STN뉴스] 이형주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아마추어 야구를 위해서도 뛴다.

KBO는 14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KBSA)와 함께 KBO 허구연 총재와 KBSA 양해영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아마 야구 발전 협의체 발족식을 가졌다"라고 알렸다.

프로·아마 야구 발전 협의체는 아마추어 야구계의 현안을 심도 있게 진단하고 발전적인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 됐다.

KBO소속으로는 남정연 경영본부장보, 김강석 전력강화팀장, 황현태 운영기획팀장, KBOP 마케팅팀 김이현 사원이, KBSA에서는 조민준 경영지원본부장, 최일현 운영본부장, 차명주 경기력향상위원장이 협의체에 참석한다.

외부 인사로는 KBO 구단 스카우트 간사인 KIA 김성호 스카우트팀장과 이재국 SPOTV NEWS 전문위원이 협의체에 참가해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있어 현장의 목소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기도야구협회와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가 각각 시도협회 간사와 선수 부상 방지 및 트레이닝 지원 자문역으로 의견을 보탠다.

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야구 저변 확대 및 엘리트 선수 육성 방안, 아마 대표팀에 대한 지원 및 협업, 프로·아마 경쟁력 강화 방안, 아마 야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긴밀하게 논의하는 등 프로와 아마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갈 예정이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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