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선 일정 확정…18일 비전대회·19~20일 조별 토론회

김지은 기자 2025. 4. 1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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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기존에 세차례 예정됐던 조별 토론회를 두차례로 줄이고 대선 경선 일정에 비전대회를 추가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선관위는 14일 오후 제3차 비대면 회의를 열고 1차 경선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

하지만 선관위는 이날 내부 회의를 거쳐 토론 조를 A·B조로 나누고 19~20일 두차례 토론을 진행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15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고 16일 서류 심사를 거쳐 부적격자를 제외한 1차 경선 진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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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황우여 국민의힘 선관위원장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열린 선거관리위원회 첫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스1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기존에 세차례 예정됐던 조별 토론회를 두차례로 줄이고 대선 경선 일정에 비전대회를 추가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선관위는 14일 오후 제3차 비대면 회의를 열고 1차 경선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

당초 선관위는 오는 18~20일 토론 조를 A·B·C조로 나눠 세차례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선관위는 이날 내부 회의를 거쳐 토론 조를 A·B조로 나누고 19~20일 두차례 토론을 진행하기로 했다. 오는 18일 일정은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비전대회로 대체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오는 15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고 16일 서류 심사를 거쳐 부적격자를 제외한 1차 경선 진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17일에는 미디어데이를 진행해 토론 조를 추첨한다.

국민의힘은 오는 21~22일 국민여론조사 100%를 진행한 뒤 22일 저녁 2차 경선에 진출할 4명의 후보를 발표한다.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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