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현대캐피탈, 트레블 멤버 전광인과 FA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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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시즌 남자 프로배구에서 구단 사상 첫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한 현대캐피탈이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34)을 잡았다.
현대캐피탈은 14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세 번째 취득한 전광인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현대캐피탈은 베테랑 미들블로커 최민호와 아웃사이드 히터 이시우, 김선호 등 남은 내부 FA 세 명과도 계약해 우승 전력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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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과 FA 계약을 체결한 전광인 [현대캐피탈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yonhap/20250414215151576mmjq.jpg)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24-2025시즌 남자 프로배구에서 구단 사상 첫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한 현대캐피탈이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34)을 잡았다.
현대캐피탈은 14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세 번째 취득한 전광인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FA 리베로 박경민과 가장 먼저 FA 계약을 한 데 이어 두 번째로 '내부 FA'를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전광인은 중국인 아시아쿼터 선수 덩신펑(등록명 신펑)과 번갈아 출장하며, 특히 정규리그 후반기와 챔피언결정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정규리그 81경기에 출전해 108점을 뽑았고, 공격 성공률 47.89%를 기록했다.
현대캐피탈은 베테랑 미들블로커 최민호와 아웃사이드 히터 이시우, 김선호 등 남은 내부 FA 세 명과도 계약해 우승 전력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남자부 전체 7개 구단 FA 대상자 25명 중 계약이 완료된 선수는 박경민, 우리카드의 박준혁에 이어 전광인까지 3명으로 늘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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