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GK 잔혹사! 뉴캐슬전 1-4 대패→아모림 감독, 오나나 명단 제외 이유 밝혔다...“쉬게 해줄 타이밍”

송청용 2025. 4. 1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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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아모림 감독이 안드레 오나나를 명단 제외한 이유를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 오전 12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4 대패했다.

앞서 맨유는 11일 오전 4시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에서 리옹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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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루벤 아모림 감독이 안드레 오나나를 명단 제외한 이유를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 오전 12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4 대패했다. 맨유는 이날 패배로 승점 38점(10승 8무 14패)으로 리그 14위에 머물렀다.


경기 결과보다 맨유 골키퍼 자리를 두고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주전 골키퍼 오나나가 최근 큰 실수를 연달아 범하면서 명단 제외됐기 때문. 아모림 감독의 선택은 알타이 바인드르였다.


그러나 이마저도 실패로 돌아갔다. 바인드르는 후반 31분 킥 미스를 저지르며 네 번째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에 ‘기브 미 스포츠’는 그에게 최저 평점인 3.5점을 부여했다. 이어서 “바인드르에게는 최악의 날이다. 4골이나 실점했으며, 실수까지 범했다. 볼을 잡을 때마다 불안했다”라고 평가했다.


결국 아모림 감독은 경기 후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오나나를 명단 제외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는 “때로는 선수를 계속 기용해야 하며, 또 때로는 흐름을 끊어줄 필요가 있다. 나는 지금이 오나나를 잠시 쉬게 해줄 타이밍이라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앞서 맨유는 11일 오전 4시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에서 리옹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오나나는 이날 두 번의 실책을 범했고, 이것이 모두 실점으로 이어지면서 비난의 대상이 됐다.


이에 팀원들로부터 신뢰를 잃게 됐다. ‘더 선’은 13일 “몇몇 선수들이 그에게 진심으로 화를 냈다. 그가 리옹에게 했던 도발이 업보로 돌아왔다고 생각한다. 일부 선수들은 오나나 대신 바인드르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구단 역시 오나나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맨유는 그의 대체자로 파르마의 일본인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을 주시한다. 그리고 오늘 바인드르마저 실패로 끝나면서 이 주장은 더욱 힘을 얻게 됐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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